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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ChatGPT를 어떻게 쓰고 있는가

부스터달팽 2025. 9. 20. 10:23

요약

OpenAI + Harvard + NBER 연구팀이 소비자용 ChatGPT 사용을 분석한 가장 큰 규모의 연구 결과가 공개됨:

  • 성별 격차(gender gap)가 많이 줄었고, 사용자층이 초기 얼리어답터에서 일반 성인 인구 쪽으로 확장됨.
  • 사용 국가도 고소득국(high-income) 중심에서 중저소득국(low-middle income)으로 빠르게 성장 중임.
  • 사용자 대화(conversation)의 주된 목적은 “일상 작업 수행(practical tasks)”-정보 찾기, 조언 구하기, 글쓰기 등이며, 코드 작성이나 자기 표현은 비교적 작은 비중임.
  • 대화 유형을 Asking / Doing / Expressing 으로 나눴는데, Asking이 약 49%, Doing이 40% (이 중 일(work) 관련 비중도 있음), Expressing이 약 11% 수준임.
  • 전체 사용의 약 30%가 일(work)용, 나머지 70%는 개인적(personal) 용도로 쓰이며, 두 영역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들이 더 깊고 많이 쓰는 경향(show depth and frequency)이 증가함.

AI 의견

AI 관점에서 보자면, 이 연구는 ChatGPT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서 생활과 일양쪽 모두에 녹아드는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는 인상이 강함:

  • 기술적으로, 어떤 모델이나 기능이든 “누구에겐 일이고, 누구에겐 일상이 되는” 사용 시나리오를 더 염두에 두고 개발해야 한다는 시사점이 있음.
  • Asking 위주 사용이 많다는 건 “모델의 질문 응답력(question-answering) 또는 정보 탐색 기능”이 중요하다는 뜻이고, Doing 비중이 커지는 건 생산성 도구로서의 가치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증거임.
  • Expressing 비중이 작긴 하지만 여전히 존재한다는 게, 사용자들이 단지 ‘일’만 원하진 않고 감성, 놀이, 사색 등 자기표현적인 부분도 AI에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보여줌.
  • 비중 있는 과제는, “어느 정도까지 일(work)과 개인(personal) 용도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지”와 “사용 빈도와 깊이(depth)가 실제 사용자 만족도나 유용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”임.

원문 링크


추가 참고 자료